‘엔니오 모리꼬네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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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소멸’의 시간에 관한 환상소설
타타르인의 사막 타타르인의 사막 디노 부차티 지음 한리나 옮김 문학동네 야금야금 삶을 갉아먹는 ‘시간’과 맞서는 이야기다. 사관학교를 마친 드르고 중위는 명예와 자부심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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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I♡NY' 디자이너, 샹송 여왕, 영원한 007…벌써 그립습니다
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헬렌 레디, 숀 코너리, 알렉스 트레벡, 커크 더글라스,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, 마라도나, 존 르 카레. 그래픽=차준홍 기자 cha.junhong@j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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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그립습니다…올해 하늘로 떠난 세계의 셀렙들
2020년, 우리 곁을 떠난 셀렙과 ★들. 그래픽=차준홍 기자 cha.junhong@joongang.co.kr 2020년에도 어김없이 세계의 많은 유명인이 별이 됐다. 팬데믹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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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요일 저녁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보는 날
스팅레이 클래시카에서 5일 처음 방송되는 ‘클래식이 알고 싶다’. [사진 스팅레이 클래시카] 고품격 클래식 음악 및 공연 전문채널 스팅레이 클래시카(STINGRAY CLASSI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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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is Week Guide
━ [전시] 백승우 사진전 백승우 사진전 출퇴근 시간, 거리를 걸으며 낚아챈 이미지로 이름을 얻은 사진작가 백승우가 코로나19로 바뀐 우리 일상에 렌즈를 들이댔다. 마스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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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음성과 비슷한 첼로 음역, 호피폴라 ‘제3의 보컬’
다음 달 16일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첼리스트 홍진호는 ’어렸을 때부터 손이 커서 악기해야겠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. 실제로 배워보니 큰 손이 도움이 됐다“고 말했다. 권혁재 사